뉴욕타임즈 선정 디즈니플러스 추천작 Top50 (5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작품성과 즐거움이 동시에 담긴 디즈니 플러스의 50가지 주목할 만한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을 추천 드립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미키마우스와 같은 영원한 클래식부터, 우주를 여행하는 스타워즈, 슈퍼 히어로의 세계를 구현하는 마블, 그리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내셔널 지오그래픽까지, 역사와 창조력이 결합하여 탄생한 빛나는 보물들을 제공합니다. 이제 여러분만의 디즈니 플러스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뉴욕 타임즈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시리즈

 

 

뉴욕타임즈 선정 디즈니플러스 추천작 Top 50 (1탄)

 

뉴욕타임즈 선정 디즈니플러스 추천작 Top50 (2탄)

 

뉴욕타임즈 선정 디즈니플러스 추천작 Top50 (3탄)

 

 

뉴욕타임즈 선정 디즈니플러스 추천작 Top50 (4탄)

 

 

블루이

 

추천 이유: 어른과 아이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동물 애니메이션

 

 

 

 

 

 

'블루이' (2018-현재)
아주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아동 프로그램은 견딜만한지 여부로 판가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즈번에 사는 개 가족에 관한 이 유쾌한 호주 만화는 상상력이 풍부한 놀이 시나리오와 가정 생활에 대한 진정으로 영리하고 달콤한 관찰로 모든 연령대에 어필합니다. 에피소드는 7분 분량으로, 테이크아웃 주문을 기다리는 혼란스러운 모습이나 첫째 블루이가 과일 박쥐가 되는 꿈을 꾸는 모습 등 소소한 장면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대한 NYT 육아 칼럼에서 "블루이"는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꼽혔습니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

 

추천 이유: 애니메이션 영화만이 선사하는 평안하고 안정된 휴식

 

 

 

 

 

 

 

 

'엔칸토: 마법의 세계' (2021)
콜롬비아 낙원의 불가능한 무성함에 사는 마드리갈 가족은 초강력, 치유력, 동물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 등 모두가 마법 같은 재능을 가진 가족입니다. '엔칸토'는 특별한 재능이 없는 한 마드리갈 가족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한 감동적인 여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양한 감정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린 마누엘 미란다의 노래와 함께 이 기발하고 진심 어린 영화는 눈의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평론가 마야 필립스는 이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지난 몇 년 동안 주요 스튜디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중 최고"라고 평가했습니다.

 

 

 

 

비틀즈: 겟 백

 

추천 이유: 비틀즈의 작곡과 음악 세계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음악 애호가를 위한 영화

 

 

 

 

 

 

 

 

 

'비틀즈: 겟 백' (2021)
비틀즈 앨범 '렛 잇 비'의 제작 과정과 그 후의 특별한 옥상 공연을 중심으로 60시간이 넘는 영상과 150시간이 넘는 오디오를 선별한 피터 잭슨의 3부작, 약 8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팬들에게만 공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위대한 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작곡과 레코딩의 열정을 기록한 독특한 창작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잭슨은 과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리버풀 출신의 이 친구들이 런던의 Apple Corps 본사 옥상에 올라서면 마지막 라이브 공연의 카타르시스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개들의 섬

 

추천 이유: 영상미로 유명한 웨스 앤더슨 연출의 애견인을 위한 독특하고 섬세한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2018)
2009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에 이은 웨스 앤더슨의 두 번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시도로, 권위주의 위기에 처한 미래에 대한 어두운 주제를 기발함과 모험으로 감추는 독창적인 엔터테인먼트에 접목했습니다. '개 독감'이 일본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선동가인 지도자는 일본의 개들을 쓰레기 섬에 격리시키면서 개들의 강인한 회복력과 동료애를 과소평가합니다. 마놀라 다르기스는 이 귀여운 강아지들을 "놀랍고 감동적이며 완전히 유쾌한 친구"라고 불렀습니다.

 

 

 

 

만달로리안

 

추천 이유: 스타워즈보다 재밌다고 입소문난 스타워즈 스핀 오프 시리즈

 

 

 

 

 

 

 

'만달로리안'(2019~현재)
'제다이의 귀환'과 '깨어난 포스' 사이에 '만달로리안'이 등장하지만, 이 스릴 넘치는 공상과학 어드벤처 시리즈는 '스타워즈' 브랜드에 부담을 주었던 복잡한 신화를 버리고 단순함을 미덕으로 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짧은 에피소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현상금 사냥꾼(페드로 파스칼)과 그의 소중한 부하(대중적으로는 베이비 요다로 알려져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차일드로 알려짐)가 다양한 은하계의 짐승과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마이크 헤일은 이 영화를 "속도감 있고 영리하며,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스타일과 시각적 화려함을 갖춘 영화"라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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